초보자도 쉽게 수익을 얻을수 있는 테마주 투자방법

 

안녕하세요 우주하늘입니다.

 

오늘 주제는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누구나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테마주 투자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합니다.

 

 

테마주란 무엇이냐??

 

사전에서 간단히 찾아보면

"주식시장에 새로운 사건이나 현상이 발생하거나

증권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일이 발생할 때

이런 현상에 따라 움직이는 종목 군."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요즘 들어 제일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나 미국 대선과도 같은 뉴스에 대해 반응하는

주식들은 전부 테마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로써는

이미 뉴스에 나온 다음 주식을 사려고 접근하면

주가가 많이 올라가 있어서 쉽게 매수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드릴 것은

초보자도 가능하고 고수도 매년 보너스처럼 생각하고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접근하기 쉬운 테마주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사실 테마주는 매년 반복되고 있는

우리들이 흔히 격고 있는 모든 뉴스가 재료입니다.

 가장 쉬운 예로 계절주가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있는 우리나라에는

각각의 계절마다 특징들이 있고, 

이 특징들로 이득을 보는 회사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봄에는 미세먼지나 황사가 가장 큰 뉴스로 나오고

여름에는 장마와 더위, 폭염이 가장 큰 뉴스입니다.

가을에는 봄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도 부각되고 

겨울에는 한파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옵니다.

 

여기에 맞춰서 각각 화재로 떠오르는 뉴스에 대해서는

매년 조금의 차이가 있을 뿐

수혜 받는 주식들은 거의 동일합니다.

 

또 다른 테마주로는 4년 혹은 5년 주기마다 찾아오는

대선주도 테마주 중 하나입니다.

대선이 가까울수록 출마하는 후보자들과 연관 있는

회사 주가가 치솟기 시작하는데 

이를 기억하고

몇 개월 전 혹은 1~2년 전부터 미리 주식을

조금씩 모으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동물전염병 관련 뉴스도

모두가 주목하는 테마 중 하나입니다.

AI 조류독감이나, 돼지 바이러스 같은 병이 유행일 땐

관련 회사 주가가 치솟습니다.

 

그리고 연말이 되면 찾아오는 배당주나,

잊을만하면 뉴스에 한 번씩 나와서

큰 이슈를 터트리는 대북 관련주들.

 

이처럼 테마주는 우리가 뉴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든 내용이 테마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중 초보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테마는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린 계절주입니다.

다른 테마들과 달리 주기가 1년밖에 되지 않고

북한 관련 뉴스나 바이러스 뉴스와 달리

언제 이슈가 될지 쉽게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주식을 할 때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싸게 사는 겁니다.

 

예를 들어 봄이 다가오고 있을 때

제일 큰 이슈는 미세먼지입니다.

3~4월이 제일 극성인데 이때 뉴스에도 많이 나오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옵니다.

 

하지만 주식은

"무관심에 사서 뜨거운 관심에 팔아라"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

 

주가는 항상 미래 가치를 보고 선반영 하기 때문에 

봄 관련 테마주를 사려면 3~4월이 아닌

적어도 겨울에 미리 사놓으면서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봄이 다가올수록 자연스레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3월 관심이 뜨거울 때 팔고 나와 수익을 챙기면 됩니다.

 

앞으로 관련 회사들 주가를 비교해보며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

왜 주식을 미리 사야 하는지,

왜 제일 관심이 뜨거울 때 팔아야 하는지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테마주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에 대해 포스팅해봤습니다.

 

 

그럼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